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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uniquel :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에 선정되기도 한 이 곳은 중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인구 600여명의 작은 마을이다.



 담쟁이로 둘러싸인 오래된 건물들을 구경하고 좁은 골목 사이 사이를 지나다니면서 이 작은 마을의 매력을 느꼈습니다. 골목을 누비다 우연히 발견한 박물관에서는 선사 시대 유물도 관람할 수 있었고요. 

 

 마을을 벗어나 차로 잠시간 이동한 후 준비해 온 피크닉 음식을 하나둘씩 꺼내어 다같이 먹기 시작한 순간 화창하던 하늘은 비가 곧 쏟아질 듯 금세 먹구름이 끼더니 이윽고 소나기를 퍼부었습니다. 아차! 싶었지만 다들 배가 고팠기에 대충 음식을 싸들고 나무 그늘로 피한 뒤 계속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:)

 

 빗물로 세척한 샐러드마저도 이상하게 꿀맛같았는데. 배가 고파서 그런건지 기분탓 이었을런지.

 

 

Posted by 유기농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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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와. 오랜만에 보는 프랑스 남부의 사진들. 맘이 설레는걸요?

    2010/07/30 13:27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지금은 저도 사진보면서 설레어 하고 있네요 :)

      프로방스 포함해서 남프랑스 일주 가게 될 기회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^^

      2010/07/30 17:52 [ ADDR : EDIT/ DEL ]